자팔 살리모프

프리스타일 레슬링 삼보에서 국내 타이틀을 수많은 획득 후 당시 우베키스탄 국내에서는 아직도 인지도 얕은 규제가 있었던 당초부터 선구자로서 MMA의 보급에 노력하고 2021년에 정식 에 국가의 인가 경기로서 MMA가 인정된 후, 2022년부터,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 MMA 커미션의 책임자에 취임해, 현재 우즈베키스탄 국내의 격투기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.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• 2009년 중앙아시아의 전통무술인 투롱레슬링 아시아 챔피언
• 2011년 컴뱃 삼보 아시아 챔피언 획득
• 2013년 프로 종합 격투기(MMA) 출전 데뷔전 승리
• 2014년 러시아 체첸 공화국에서 개최 ACB(앱솔루트 챔피언십 벨트)에 출전.
• 2015년, 카자흐스탄 아라시 프라이드 프로모션
같은 해 타지키스탄 프로 MMA 출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