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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세 때 정도회관에서 가라테를 시작한다.
그때 자신의 도장의 톱이 종합 격투기의 시합에 나와 침기로 지는 것을 보고 나서, 타격 뿐만이 아니라 조기도 필요하다고 느끼는 종합 격투기를 시작한다.
18세 때 하와이에서 3개월 격투기 유학을 하고, “미래는 세계에서 싸워 가고 싶다”고 결의.
20세에 수두의 프로가 되어, 프로 종합 격투가에게.
2016-2017에 캐나다에 살고 그 때 UFC 파이터나 전세계 파이터들과의 연습을 경험.
세계에서 싸우는 경험으로서의 큰 양식에
싸움 스타일
타격이나 침기에서도 마무리를 항상 노려가는 공격적인 스타일
2023년 9월 - 한국 이벤트
RING championship에서 첫 메인 이벤트 경험
2023년 12월부터 태국으로 이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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